▶ 개발기간 및 가격의 산정
      개발 기간과 가격의 산정 기준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프트웨어 사업대가의 기준(정보통신부 고시)에 의한 가격산정방법 종류
 

 

소프트웨어개발비의 산정방법은 크게 개발 규모에 의한 산정방법, 투입인력의 수와 기간에 의한 산정방법, 2가지 형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첫째는, 개발 규모에 의한 산정방법으로서 제5조 및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개발 대상 소프트웨어의 규모를 기능점수 또는 코드라인수 중 적정한 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개발 및 적용환경의 특성에 따라 이를 보정하여, 산정된 소프트웨어 규모에 의거 사업대가를 산정함.
 

 

소프트웨어의 규모를 규정하기 위해 기능점수 방식, 코드라인수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점수는 다시 데이터 기능유형, 트랜잭션 기능유형으로 구분하여 각 기능별 가중치를 곱하고, 전체 합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복잡도 가중치 등을 적용하게 됩니다.
코드라인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규약에 따라 각종 지시 명령을 기술한 최소 단위로서 단문과 유사한 개념으로 각 프로그램 언어별로 특수성이 있으며, 프로그램 실행문은 물론이고 프로그램 환경선언, 데이터선언 등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코드라인당 단가를 곱하여 보정전개발원가를 산정하고, 어플리케이션 유형보정 및 언어보정 계수를 적용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복잡한 계산과정이 있습니다. 코드라인수 같은 경우는 개발이 완료된 후에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기능점수 또한 애매한 점이 많아 시원한 해결책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 둘째는, 투입인력의 수와 기간에 의한 산정방법으로서 제7조 규정에 의하여 수주자가 사업기간동안 실제 투입하는 기술자 등급 및 자격기준과 실 투입기간에 따라 사업대가를 산정함.

제7조(투입인력의 수와 기간에 의한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 투입인력의 수와 기간에 의한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방식은 엔지니어링 기술진흥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대가의기준(이하 “엔지니어링사업대가의기준”이라 한다)을 준용할 수 있다. 단, 투입인력의 직접인건비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기술자 등급별 노임단가를 적용하여 산정함을 원칙으로하며,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등급 및 자격기준은 별표 20과 같다.
 

 

이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아래의 세 항목의 합계로 계산됩니다.
     직접인건비(소프트웨어 노임단가 x 투입인원 x 기간)
     제경비(직접인건비의 110~120%)
     기술료([직접인건비 + 제경비]의 20~40%)

 

 

현실적인 개발비 산정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개발비 산정방법은 애매한 "개발규모에 의한 산정"보다는 실제적으로 비용과 관련된 "투입인력의 수와 기간에 의한 산정" 방법이 더 현실적이라고 하겠습니다. 

 

 

개발기간, 비용을 줄이는 방법
 

 

투입인원과 개발기간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 기준에 따라 업체는 적정한 개발비를 보상받게 되는데, 예상을 벗어나 인원투입이 추가되거나 개발기간이 늘어나게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까지도 감안하여 적정한 개발비를 제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개발비 산정의 핵심이 되는 투입인원과 개발기간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개발인력과 개발업체의 전문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분야가 광범위하고, 또 개발하고자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성격 또한 가지각색이므로 개발에 적합한 업체나 개발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개발기간,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첫째,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하는 내용(요구 사양, Specification)을 되도록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어렴풋이 대충 제시한 요구에는 양측모두에게 수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본 업체라면, 예측하지 못한 돌발상황과 발주자의 지속되는 요구에 따라 작업량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경험했고, 그로인한 손실 또한 절감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개발업체는 그러한 시행상의 착오와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개발견적가격을 높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개발 내용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둘째로는, 개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경험이 있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분야라서 그 사람 혹은 그 업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전문업체에서는 일반업체보다는 더 낮은 비용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으므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가 있고, 그러므로 영업을 통해 더 많은 주문을 소화할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전문업체가 꼭 그렇게해서 낮은 비용을 제시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셋째는, 이렇게 전문적으로 원하는 그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업체 후보가 선정되면, 요구사양을 제시하고 설명하여 견적을 받아봅니다. 견적가격과 조건에 따라 유리한 업체를 선정하면 되겠습니다. 직접적으로 업체별로 별도로 견적을 요청할 수도 있고, 설명회를 열어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견적을 요청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견적을 요청했다고 개발의뢰를 꼭 그 업체에 주어야한다는 법도 없고, 심적으로 그런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개발업체는 그런 점에 있어서는 전혀 불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극동테크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회를 주었다는 데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지요.

넷째는, 시장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수요처에서 분담하여 의뢰하면 가격 부담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시장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추가로 판매될 여지가 있다는 것을 말하므로 추후에 몇 번의 추가판매로 개발비와 판매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수요처에서 개발비를 분담하든지, 아니면 추가로 여러 Copy를 구입하는 조건이라면 가격의 조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개중에는 무상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유틸리티도 있을 수 있습니다.